【대전 = 코리아플러스】 손갑철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는 3일 컴퓨터실에서 청소년 기자단 출범식을 갖고 창의체험 활동 학교신문 만들기 동아리 수업을 자기주도 학습 방법인 마인드 맵핑을 통해 6하원칙을 체험했다.

6하원칙이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로 쓰는 기서체로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을 말한다. 

그런 다음 학교 신문 만들기 동아리를 모둠 활동으로 나눴다.

먼저 정치 행정 모둠으로 나누어서 정치와 행정부로 자신이 자신의 부서를 선택했다.

그런 다음 경제산업 모둠을 경제와 산업으로 나눴다. 

세 번째로 교육과학 모둠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교육과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 다음 사회문화 모둠 가운데 사회부와 문화부에 청소년  기자단원들은 부서를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글러벌&로컬 모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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