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양예람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5일 다목적실에서 미디어탐구 동아리활동을 갖고 좋아요를 주제로 마인드맵핑을 하고 발표하기와 글쓰기를 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양예람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5일 다목적실에서 미디어탐구 동아리활동을 갖고 좋아요를 주제로 마인드맵핑을 하고 발표하기와 글쓰기를 하고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양예람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5일 다목적실에서 미디어탐구 동아리활동을 갖고 좋아요를 주제로 마인드맵핑을 하고 발표하기와 글쓰기를 했다.

좋아요를 주제로 먼저 친구를 맵핑했다.

친구에는 차*선친구와 설*진친구 표*민친구가 있었다.

차*선친구는 귀엽고 장난끼가 많아 좋다.

설*진 친구는 공부를 잘하며 밝고 좋다.

표*민 친구는 친화력이 최고로 좋다.

다음으로 학교는 담임 선생님과 맛있는 점심급식이 있어서 좋다.

담임 선생님은 잘 가르쳐주시고, 우리 반을 즐겁게 해주셔서 좋다.

세 번째 우리 가족이 좋다.

우리 막내는 애교가 많고, 말을 잘 들어서 좋다.

마지막으로 SNS가 있어서 좋다.

SNS는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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