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최우진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5일 다목적실에서 미디어탐구 동아리 활동을 갖고 ’좋아요‘ 를 주제로 마인드맵핑을 하고
발표와 글쓰기를 했다.
먼저 ’좋아요‘를 주제로 친구인 윤석민을 맵핑했다.
다음은 학교를 선생님과 급식으로 맵핑했다.
세 번째로, 내가 좋아하는 가족인 조부모님, 부모님을 맵핑했다.
마지막으로, SNS를 맵핑했다. 내가 맵핑한 SNS는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였다.
최우진 교육과학전문기자
woojinpen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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