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크리아플러스】  이형주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5일 다목적실에서 미디어 동아리 활동을 갖고 좋아요를 주제로 마인드맵핑을 하고 발표하기와 글쓰기를 했다

좋아요를 주제로 친구와 우리가족, 우리집, 학교, 선생님을 맵핑했다.

친구에는 박준의, 임동주, 한경원 등의 친구가 있다.

준의는 먼저 놀자해서 좋다, 경원이와 동주는 학원을 같이 다니고 준의와 마찬가지로 평소 친하게 지내서 좋다.

다음은 학교가 담임선생님과 맛있는 학교급식, 친구들이 있어서 좋다.

우리 담임선생님은 친절하시다

다음은 우리가족이 좋다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는 항상 나를 믿어주시고 지원해주셔서 좋다

우리집이 좋다

우리집은 요즘오는 폭우를 막아주고 바람과 추위, 더위를 막아준다.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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