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이주현 기자 = 대전 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5일 다목적실에서 1인 미디어 만들기 과정을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천광로 대한민국평색학습지원센터 이사장이 만든 영상을 통해 학습했다.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가와 감독, 티비 카메라 기자 등 많은 사람이 함께 작업을 해야하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1인 미디어는 내 스스로이와 같은 많은 역할을 혼자 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특히 영상제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을 전광노 이사장의 강의를 통해 알게 됐다.

영상 제작이 여러 가지로 활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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