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영명중고등학교, 환경기자단분류하기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 공주영명중고등학교 환경기자단은 5일 오후 4시 3층 컴퓨터실에서 환경기자단 출범을 하고 우리가 사는 공주를 분류함.

먼저 사는 곳에 따라 도시와 농촌, 어촌, 산촌으로 나눴다.

산촌은 계룡산을 끼고 있다.

어촌은 공주 서쪽 서해바다를 마주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도시인 공주는 세종시와 대전시에 맞닿아 있다

그리고 공황이 있는 충청북도 청주시에 가까이 있다.

최근 김정석 공주시장은 공주를 행정수도인 세종시에 포함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앞으로 공주는 대한민구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