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박지현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환경기자단이 6일 오전 9시 다목적실에서 교감선생님을 인터뷰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박지현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환경기자단은 6일 오전 9시 1교시에 다목적실에서 학교신문 만들기를 위한 인터뷰기사 작성하기를 체험했다.

인터뷰는 면담이라고도 하며 취재 활동을 위해 특정한 개인과 알고 싶은 정보를 얻기 위해 묻고 답하는 취재 방법을 말한다. 인터뷰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한다. 질문은 각 부별로 부장이 질의하고 답변은 정경숙 교장선생님께 듣는다.

 

주관: 김소정 버드내중학교 신문사 편집장

설유진 버드내중학교 신문사 부편집장

진행: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

손갑철 코리아플러스방송 대전취재본부

 

이준연 경제산업부 부장

예산은 어떻게 편성하나요.

교감선생님 “학년 말에 학교 내 각 부서에서 다음 해에 필요한 예산을 따로 산정하고 예산심의위원회에서 결정 후 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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