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임 사장, 김용상 전국본부장, 수도권지역민을 위한 소식

【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코리아플러스가 서울본사를 7일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1길 4. 3층에 문을 열고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기사와 사진, 영상을 제공한다.

【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코리아플러스가 서울본사를 7일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1길 4. 3층에 문을 열고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기사와 사진, 영상을 제공한다.

오공임 코리아플러스 사장은 “서울 시민을 위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상 전국본부장은 “서울시와 경기도와 인천, 강원도 내 수도권시민 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키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장지원 코리아플러스 회장은 "코리아플러스가 학교소식을 전하는 주간 코리아플러스를 넘어 지면으로 소식을 전하기 위한 월간 코리아플러스를 발행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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