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17회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 전국대회, 개최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과 공동주최

【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이사장 천광노, 센터장 강경화)는 장희윤 경북센터장을 임명했다.

한편 비영리민간단체 한국평생학습지원센터 대전교육센터(센터장 강경화)는 대전시의회와 함께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 주관으로 31일 대회의실에서‘자유학기제 미디어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한편 비영리민간단체 한국평생학습지원센터 대전교육센터(센터장 강경화)는 대전시의회와 함께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 주관으로 31일 대회의실에서‘자유학기제 미디어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교육청의 자유학기제 정책 현황을 검토하고 미디어프로그램 활성화 등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이용환 교장(공주영명중・고)은 ‘자유학기제 미디어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학교에서 발행했던 신문 만들기 사례를 통해 미디어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설명했다.

토론자로는 김강우 팀장(대전세종연구원 상생협력팀), 김미선 사무국장(제천산채마을), 김시명 장학사(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박은주 전 아나운서(전 MBC), 장영래 대표이사(코리아플러스방송), 천광로 이사장(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등 관련 전문가들과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인식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2013년에 도입돼 시행 중인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내년도에는 자유학년제 전면실시까지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자유학기제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대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론회에서 제시된 미디어프로그램 활성화 정책제안을 바탕으로 대전교육청이 자유학기제 지원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필응 의원,‘자유학기제 안정적 정착’ 정책토론회 개최

장영래 대표, '청소년기자단동아리, 신문만들기 강좌' 개설해야

대전시의회 안필응 의원(새누리당, 동구3)은 지난 2014년 4월 3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꿈과 끼를 발휘하는 자유학기제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전시의회 안필응 의원(새누리당, 동구3)은 지난 2014년 4월 3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꿈과 끼를 발휘하는 자유학기제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앞서 대전시의회 안필응 의원(새누리당, 동구3)은 지난 2014년 4월 3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꿈과 끼를 발휘하는 자유학기제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자유학기제는 과도한 경쟁과 시험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 중심의 학습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고,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진로 탐색 활동기회를 넓혀 주기위해 시행되고 있다.

특히 2013년 연구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14∼2015년 희망하는 학교로, 2016년에 전면 시행할 계획에 있다.

올해 시교육청은 지젹 내 88개 중학교 중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6개교, 희망학교 22개교로 총 28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전에 정책적으로 반드시 보완해야 할 과제 발굴과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강신철 교수(한남대학교)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방법에 대해, 토론자로는 김근호 교감(한밭여자중학교), 나효숙 교육지원국장(대전서부교육지원청), 명달호 장학사(대전교육청), 장영래 대표(코리아플러스), 황은희 연구위원(한국교육개발원)이 참여해 학생에게 흥미를 주는 교수·학습 방법 및 자유학기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과제들에 대해 활발한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한 안필응 의원은“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협력해 학생들의 진정한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진로교육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토론자인 장영래 코리아프러스 대표 겸 코리아플러스 부설 한국평생학습지원센터 고문은 자유학기제 학습방법으로 아나로그와 디지털을 함께 지도 할 수 있는 디지로그 학습방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지난 1999년부터 경험한  교수학습방법의 개선을 통한 교실수업에서 1시간 안에 진행된 내용을 평가를 통해 마칠 수 있는자유학기제 성공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방법으로 청소년기자단 동아리활동을 제안했다.

특히 학교신문만들기 과정을 통한 신문활용교육은 창의와 인성을 함께 지도해 '꿈과 끼'를 발휘하는 자유학기제 운영프로그램으로 유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디지털마인드맵대회를 평가방법으로 제안한 뒤 마인드맵 교사연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비영리민간단체 한국평생학습지원센터 충남교육센터(센터장 김태화)는 충청남도의회와 지난 5월 지난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충청남도의회 김대영 의원(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주관으로 자유학년제 미디어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미디어의 어제와 오늘, 내일 대해 의정토론회를 가졌다.

비영리민간단체 한국평생학습지원센터는 지난해 2019 제16회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2020 제17회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비영리민간단체 한국평생학습지원센터는 지난해 2019 제16회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2020 제17회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지식정보화시대에 자라나는 학생들이 마인드맵을 활용해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자기주도적 학습력으로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IT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대회로 지난 대회부터 행사명칭을 「한국디지털마인드맵핑대회」에서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 변경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평생학습지원센터는 코리아플러스방송, 코리아플러스,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와 함께 전국 학교별 대회 진행 뒤 중등 10명, 고등 20명, 대학생 본선진출 등 세부행사로 시행할 계획이다.

2019 제16회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 시상식은 12월 14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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