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마을은 지난 14일 금요일 이원아동센터 어린이 17명을 대상으로 향토문화체험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마을은 지난 14일 금요일 이원아동센터 어린이 17명을 대상으로 향토문화체험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마을은 지난 14일 금요일 이원아동센터 어린이 17명을 대상으로 향토문화체험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마을은 지난 14일 금요일 이원아동센터 어린이 17명을 대상으로 향토문화체험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마을은 지난 14일 금요일 이원아동센터 어린이 17명을 대상으로 향토문화체험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마을은 지난 14일 금요일 이원아동센터 어린이 17명을 대상으로 향토문화체험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마을은 지난 14일 금요일 이원아동센터 어린이 17명을 대상으로 향토문화체험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을 진행했다.

돌을 쌓아 화덕을 만들고 부싯돌을 이용하여 모닥불을 피워 반합에 라면을 끊여 먹고 숯불을 이용하여 고기를 굽는 체험이었다.

처음 아이들은 더운날씨라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했다. 

라면과 고기를 맛있게 먹고 난후 미니솔방울트리만들기 체험이 실내에서 진행하고 간식을 만들어주고자 팝콘만들기체험 까지 진행됐다.

한두레마을은 캠핑장을 운영하면서 정글에서 살아남기 체험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문의사항은 한두레마을 043-733-76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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