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詩 감상 시와 사진

대관령 생명의 숲 어린 소나무
대관령 생명의 숲 어린 소나무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대관령 치유의 숲
대관령 치유의 숲

 

대관령 치유의 숲이름모를 버석
대관령 치유의 숲이름모를 버석

 

오늘의 詩

그대를 사랑해 작사.곡 김경란

 

그리워 그리워 바람이 전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괜찮아 괜챃아 들꽃이 전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고운 하늘에 볼을 대고 

눈부신 오늘을 축복해요

 

아득한 풀 내음 수줍은 마음

꽃 내음이 나나요 혜인의 웃음소리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고운 하늘에 볼을 대고 

눈부신 오늘을 축복해요

아득한 풀 내음 수줍은 마음

꽃 내음이 나나요 학진이의 웃음소리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학진아 혜인아 그대들을 

사랑해,

 

 

○.내츄럴 푸드택 대표이사 김경란 

   자작 詩 자녀 결혼식 날 음악을 전공한 

   엄마의 사랑을 듬뿍 담아 축하의 마음을 

   들려 주었다는 그 말을 듣고 

   김경란 대표 詩를  보게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으리라 

   아름다운 詩는 우리의 정신을 일깨워주는 

   언어의 표현 詩 한 수 읊어보는 멋진 하루     

  를 시작해봅니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으로 어수선한 날들 이지만

  철저한 대비로 자신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켜낸다면 곧 수그러 들지싶습니다,

  

   가능한 단체 모임은 자제해 주시기 바며

   보람 가득한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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