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詩 감상 시와 사진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오늘의 詩
그대를 사랑해 작사.곡 김경란
그리워 그리워 바람이 전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괜찮아 괜챃아 들꽃이 전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고운 하늘에 볼을 대고
눈부신 오늘을 축복해요
아득한 풀 내음 수줍은 마음
꽃 내음이 나나요 혜인의 웃음소리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고운 하늘에 볼을 대고
눈부신 오늘을 축복해요
아득한 풀 내음 수줍은 마음
꽃 내음이 나나요 학진이의 웃음소리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학진아 혜인아 그대들을
사랑해,
○.내츄럴 푸드택 대표이사 김경란
자작 詩 자녀 결혼식 날 음악을 전공한
엄마의 사랑을 듬뿍 담아 축하의 마음을
들려 주었다는 그 말을 듣고
김경란 대표 詩를 보게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으리라
아름다운 詩는 우리의 정신을 일깨워주는
언어의 표현 詩 한 수 읊어보는 멋진 하루
를 시작해봅니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으로 어수선한 날들 이지만
철저한 대비로 자신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켜낸다면 곧 수그러 들지싶습니다,
가능한 단체 모임은 자제해 주시기 바며
보람 가득한날 되십시요,
오공임 기자
lim88873@naver.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