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내포지회 구성과 물관리기본법 논의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내포지회 구성 협의

【내포=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코리아플러스 내포취재본부는 24일 오후 2시 30분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내포로 245에 위치한 내포취재본부에서 지식강국코리아만들기토론회를 갖고있다.
【내포=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코리아플러스 내포취재본부는 24일 오후 2시 30분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내포로 245에 위치한 내포취재본부에서 지식강국코리아만들기토론회를 가졌다.

【내포=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코리아플러스 내포취재본부는 24일 오후 2시 30분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내포로 245에 위치한 내포취재본부에서 지식강국코리아만들기토론회를 가졌다.

장영래 대표는 '안정호 코리아프러스,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편집자문위원장은 “비영리 민간단체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와 함께 진행하는 땅 사랑 물 사랑 캠페인과 환경기자단,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이사장 천광노)와 함께하는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는 충청남도와 충청북도를 심층 보도해 달라”며 “코리아플러스방송은 충청남도와 충청북도를 심층 보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코리아플러스는 대전시와 세종시를 보다 더 심층 취재해 달라”며 "코리아플러스는 학교신문에 이어 월간지를 발행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는 김진호 코리아플러스 편집국장, 손갑철 코리아플러스 대전·세종ㆍ충남본부장에게 안정호 위원장의 주문을 전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이사장 명한영)와 관련해 충청지회 (지회장 안정호, 본부장 최남규, 수석 부회장 임대혁)와 내포지회, 충남지회(지회장 류상현), 충북지회(지회장 이무복), 세종지회(지회장 안정호)구성과 물관리기본법을 논의했다. 

청운대학교에서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내포지회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김진호 편집국장과 손갑철 본부장.

이에 앞서 청운대학교에서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내포지회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염되거나 훼손된 생물서식환경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하천 복원사업을 위한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생태하천복원사업 정의·목적 ▲생태하천복원심의위원회 설치 및 역할·구성·운영 등의 내용을 협의했다.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지난 1987년 환경부의 오염하천 정화사업을 시작으로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최근 지방이양 확대 정책에 따라 올해부터 광역자치단체로 이양돼 교란되고 훼손된 하천을 원래 유형에 맞게 복원함으로써 수생태계 보존과 수질 개선, 나아가 도민 삶의 질적 향상과 청정지역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하천은 물 흐름의 연결성과 역동성, 자연적 흐름에 따른 흙 공급과 하천수질의 개선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양한 생물종을 회복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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