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학교신문 만들기 진행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대전센터(센터장 손갑철)가 학교신문 만들기 강좌를 창의력체험교실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대전센터는 대전 서구갈마로 345층 (우)35277 지번 갈마동 338-22에 위치하고 있다.

윤혜숙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회장은 “비영리 민간단체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와 함께 진행하는 땅 사랑 물 사랑 캠페인과 환경기자단,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이사장 천광노)와 함께하는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는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을 한번에 학습하는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대전버드내중학교에서 실시한다"며 “학생기자단과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위한 강의준비와 2020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에 참가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손갑철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대전센터장은 “9월부터 환경기자단과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해 나기겠다”며 “9월 1일부터 진행하는 2020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에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는 대전시의회 제8대 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구본환 교육위원장(더불어민당, 유성구 4선거구(전민동,구즉동,관평동))을 지난 2일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이사장 천광노, 회장 윤혜숙, 센터장 강걍화) 대전센터(센터장 손갑철) 고문으로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