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민 교육과학부장, 대전버드내중학교 학생중심수업에 대해 밝혀
【대전=코리아플러스】 엄민서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 기자는 4일 오전 9시부터 학교신문 만들기를 위한 편집회의를 했다.
표선민 교육과학부장은 미래를 코딩하는 창의·융합 인재양성의 특색사업 3인 학생중심수업에 대해 발표했다.
표 교육과학부장은 특색사업 3은 “ 다양한 수업으로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하기 위한 학생중심수업 ”이라고 말했다
또한 표 교육과학부장은 학생중심사업에서 “ 10월 4째주 5일간 전교사의 수업을 공개하는 수업공개주간 운영, 참관 3번, 공개 3번, 나눔 3번을 하는 수업캠페인, 3.3.3, 그리고 더클래스와 버드나래수업공동체를 이용한 창의인성 수업공동체 운영할 것 ” 이라고 말했다.
엄민서 교육과학전문기자
soniams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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