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민 교육과학부장, 대전버드내중학교 학생중심수업에 대해 밝혀

【대전=코리아플러스】 엄민서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 기자는 4일 오전 9시 표선민 교육과학부장은 미래를 코딩하는 창의·융합 인재양성의 특색사업 3인 학생중심수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엄민서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엄민서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 기자는 4일 오전 9시부터 학교신문 만들기를 위한 편집회의를 했다.

 

표선민 교육과학부장은 미래를 코딩하는 창의·융합 인재양성의 특색사업 3인 학생중심수업에 대해 발표했다.

 

표 교육과학부장은 특색사업 3다양한 수업으로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하기 위한 학생중심수업 이라고 말했다

 

또한 표 교육과학부장은 학생중심사업에서 “ 104째주 5일간 전교사의 수업을 공개하는 수업공개주간 운영, 참관 3, 공개 3, 나눔 3번을 하는 수업캠페인, 3.3.3, 그리고 더클래스와 버드나래수업공동체를 이용한 창의인성 수업공동체 운영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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