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래 칼럼】 시민의식,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선진화를 향해
【장영래 칼럼】 시민의식,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선진화를 향해
  • 장영래 기자(adjang7@gmail.com)
  • 승인 2020.09.06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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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한민국의 도시와 국가의 구성원이 되는 사람으로서 가지는 공통된 생활 태도 또는 견해나 사상이 건국이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선진화를 향해 나가야 한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한민국의 도시와 국가의 구성원이 되는 사람으로서 가지는 공통된 생활 태도 또는 견해나 사상이 건국이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선진화를 향해 나가야 한다.

건국이후 한국은 국가경제의 부가가치 생산과 취업인구에서 2차 산업(광공업)의 비중이 1차 산업(농림·어업)을 능가하는 산업구조의 변동과정을 겪었다. 산업구조의 재편에 수반하는 사회·경제·문화 등의 전반적인 변화 추세를 포괄했다. 하지만 보수꼴통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의식주를 해결한 한국은 다양한 사회집단이 서로 관용도를 높이고 자기 주장하면서 성장해 정치적으로 민주주의가 성장했다. 왕이라든가 귀족이라든가 군부라는 구래(舊來)의 사회세력을 뒤로하고 발전했다. 하지만 깡통진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정치발전을 국경 내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인 전개의 큰 흐름 속에서 생각한다는 국제정치 발전론이 필요하다. 국민국가의 틀을 넘은 정치체제를 고려한 논의로 민주주의 체제의 개인, 즉 시민이 직접적인 형태로 민주주의를 구축한다는 논의에 나서야 한다.

최근 지식·정보·서비스산업이 경제활동의 중심적인 비중과 위상을 차지하게 됨에 따라 산업화를 거쳐 탈산업화(post-industrialization)가 진행되고 있다. 이제 3차를 넘어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두고 강대국은 문명전쟁을 벌이고 있다.

문명전쟁의 승자는 창의적인 인간이다. 즉 선진화된 창의적인 시민으로 국가 구성원으로 가지는 생활태도나 사상이어야 문명전쟁에서 승자가 된다는 생각이다. 아파트 정원에 버려진 태극기를 보며 갖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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