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프러스】 임재영 기자 = 점점 대담해지는 신종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아들, 딸인것처럼 40대,50대 주부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신종사기수법이다.

어느부모가 자식들이 급하게 부탁을하는데 거절을할까?

빨리 도와줘야지 이걸 노리는 사기행각들이다. 

주변에서도 흔히 볼수있어 경각심을가지고 주의를 기우리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당할지 모른다.

조심하고 또 조심할수있는 스마트한 사람이 되어야되며 문자를 빋으면 답장을 하는 것이 아닌 전화통화로 사실확인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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