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로변 불법주차… 시민안전 위협 ‘여전’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세종시가 불법주정차단속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가 정부여건 개선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강화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무인단속 장비를 확충해 대로변이라도 이의 시정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세종을 찾은 A씨는 “행정수도 세종시라는 말아 무섭게 느껴진다”며 “대로변에 이렇게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