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리처드 버크'의 소설 갈매기의_꿈을 힙합 뮤지컬 댄스로 기획한 공연이 11일 금요일 늦은 7시 완주군 삼례에 소재하는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언 택트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동진 (사)한국힙합문화협회 전라북도지회 대표

공연은 이동진 (사)한국힙합문화협회 전라북도지회 대표가 주최, 주관하고 완주군에서 후원했다.

이동진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쳐있고 실의에 빠진 전라북도 도민들과 대한민국 미래세대의 주인인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특별히 KBS전주방송총국 문화콘텐츠팀장인 김수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공연을 진행했다.

유튜버로 실시간 공연 실황을 생중계됐다.

장영래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표이사와 이동진 총괄지문위원장과 최낙철 코리아프러스 호남본부장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 원지연 코리아플러스 기자

행사는 #코로나19극복 #위로 #미래세대의_주인공 #청소년과_청년 #꿈과_희망 #오로지_승리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동진 (사)한국힙합문화협회 전라북도지회 대표는 코리아프러스,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총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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