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태풍 피해 함께 이겨내요
경북소방본부, 태풍 피해 함께 이겨내요
  • 장영래 기자(adjang7@gmail.com)
  • 승인 2020.09.13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830여명, 태풍 피해지역 복구활동에 구슬땀 -
울진 실종자 수색에 휴일도 반납... 9.18일까지 복구활동에 2백명 추가투입
【울진ㆍ경주ㆍ포항=코리아플러스】 장희윤 ㆍ장영래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도내 지역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울진ㆍ경주ㆍ포항=코리아플러스】 장희윤 ㆍ장영래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도내 지역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현재까지 830여명의 경북도 의용소방대원들이 경주와 포항 등 태풍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의용소방대원들은 도내 태풍 피해지역을 찾아 침수된 주택의 가구․전자제품 세척, 흙탕물로 범벅이 된 장판과 벽지 뜯어내기, 가재도구 씻기 등 피해 복구 지원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폭우와 강풍으로 한해 농사를 망치게 된 토마토 비닐하우스 복구 활동에 인력을 집중 투입했다.

또한 경북소방본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150여 명은 울진 실종자 수색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은 휴일도 반납한 채 실종자 수색에 전념했다.

경북소방본부는 18일까지 도내 태풍 피해지역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200여 명을 추가적으로 투입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충격과 실의에 빠진 지역민들을 위로하고 복구활동에 임할 계획이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복구활동에 힘쓰고 있다”라며, “피해 지역민들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빠른 시일 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