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풍수해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
금산군, 풍수해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
  • 손갑철 기자(skc680@hanmail.net)
  • 승인 2020.09.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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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473억 원 외 역평2지구 등 신규사업 3건 추진
금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지실사 모습
【금산=코리아플러스】 손갑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1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지실사를 받고 있다. (사진=금산군)

【금산=코리아플러스】 손갑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1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와 역평2지구 등 3건의 자연재해 위험지구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7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 2019년 하반기부터 타당성 용역을 추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지정 고시하고 지난 5월 공모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행정안전부의 서면심사(1차)ㆍ발표심사(2차)ㆍ현장심사(3차)를 거쳐 전국 37개 지역 중 금산지구가 최종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73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종합정비사업은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473억 원(국비50%,도비15%,군비35%)을 투입해 우수유출저감시설 1개소ㆍ우수관로개량 3.9kmㆍ배수펌프장 2개소ㆍ제방 700m 등을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문정우 군수는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더해져 공모에 선정 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수해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 단위별 공사를 통합 추진하는 사업이다.

종합검토를 통해 중복되는 사업을 최소화하고 일괄 공사 시행으로 예산절감, 분산투자 방식을 통합·집중투자 방식으로 전환, 재해예방사업의 투자효과 극대화 등 효과가 있는 효율적인 사업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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