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3), 22일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3)은 22일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기현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시의회 예결위는 2020년도 제3회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3)시내버스 재정지원금은 증가하고 있지만 교통편의 향상 등의 서비스는 그렇지 못함을 지적했다.
이에 버스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정액제, 패스권제 도입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지원 플랫폼 구축에 대전지역 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협약체결 등 대전시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경화 기자
adjang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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