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충북 옥천 한두레농촌체험휴양마을(으뜸촌) 김진성 사무국장(옥천군 사무장공동체 대표)은  "찾아가는 멘토링" 을 위해 옥천군 청산면 예곡리에 위치한 팔음산마을을 멘토링 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충북 옥천 한두레농촌체험휴양마을(으뜸촌) 김진성 사무국장(옥천군 사무장공동체 대표)은  "찾아가는 멘토링" 을 위해 옥천군 청산면 예곡리에 위치한 팔음산마을을 다녀왔다. 

팔음산 마을(김정희 사무장)을 찾아 체험프로그램개발 및 운영, 등급평가 지표 및 사전 준비사항, 행복교육지구 사업공모 및 사업진행, 마을운영관련 서류 양식 공유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두레마을은 캠핑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 등 시설 유지관리 및 사전준비사항 등 캠핑장관련 이야기도 들려주는 찾아가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많은 경험을 가진 사무장이 신입 사무장에게 마을 운영관련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이었다.

서로 많은 정보 공유와 교류가 앞으로도 더욱 잘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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