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대전시의회가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택시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의 명문화를 주장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대전시의회가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택시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의 명문화를 주장했다.

대전시의회 이종호 의원(동구 제2선거구)은 제25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택시 내 비말차단막 설치와 방역택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종호 의원은 “택시 내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기사와 승객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했기에 예방차원에서라도 비말차단막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자차가 없는 검사대상자가 대중교통 및 도보를 통해 보건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일반 시민들과의 동선이 겹쳐 감염의 확신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다.

특히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지에서 보건소로, 검체채취 후 다시 자가격리지로 안전하게 귀가 시켜주는 방역택시의 도입이 필요하다”며 강조했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위드코로나라는 말을 떠나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감염병에 대비하여 사전에 조치가 가능하도록 대비하여야 한다”며 “방역택시 활용방안에 대한 지원근거를 명문화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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