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에 자리잡은 한두레마을 너와두리캠핑장은 명절연휴기간 7일간 많은 캠핑객이 다녀갔다.
코로나19예방을 위하여 체크인시 발열체크를 하고 손목밴드를 착용후 입실을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 됐다.
손목밴드 착용하므로 방문객까지 모두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100% 진행할수 있었다.
캠핑에 계절 가을이 오면서 많은 캠핑객이 다녀가고 경관작물로 핑크뮬리 식재로 가족단위 사진촬영도 하고 산책도 할수 있는 공간도 있다.
핑크뮬리를 보고 싶다면 너와두리캠핑장으로 캠핑을 떠나보자~!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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