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즘의 함정에 빠진 한국

【배효열 칼럼】 글로벌리즘의 함정에 빠진 대한민국 구하기에 나서야 한다.

한국은 약 25년 이상 글로벌리즘의 시대에 살면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4반세기를 살아 왔다. 우리는 글로벌리즘에 대한 재평가가 지극히 필요한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 글로벌리즘의 긍정적인 영향은 세계무역의 폭발적증가로 한국의 수출량급증과 G7 진입이 가능했다. 세계적인 이념의 다원화로 안보위기가 해소됐다. 특히 글로벌 자유주의 개념의 확산으로 보편적 자유시장경제의 가치관이 정립됐다. 이로 인해 국제교류와 협력이 증가했다.

하지만 글로벌리즘의 부정적 평가도 있다. 헨리 키신저가 창시하고 계승한 힐러리 클린턴 오바마 등은 글로벌 독재주의자들이다. 22년 전 한국은 국제금융 세력으로부터 국난의 대위기 IMF 사태를 경험했다. 세계가 핵 안보위협에 노출 됐다.(북한,이란) 약소국들은 국가주권 소멸위기(일대일로)에 직면했으며 국제독재를 위한 부정과 불법으로 자유민주주의가 희생되고 있다. 요한 계시록에서 말하는 짐승의 시대(악마주의)에 진입하고 있으며 공산주의+이슬람+카톨릭 사회주의의 통합형태이다.

이에 한국은 현재 내우외환의 위기를 겪고 있다. 요한 계시록에 있는 대로 적 그리스도의 짐승이 출현하고 있는 상태다. 이 짐승은 카톨릭+공산당 이슬람+딥스테이트 형태로 한국에 상륙해 사기공화국을 건설했다. 교회에 깊이 침투한 WCC는 명백한 적그리스도 이다. 전 한국교회와 국민들은 하나로 뭉쳐서 스나미 같은 짐승의 적 그리스도 세력들과 전면전을 선포하고 영적 정신적 무장을 견고히 해야 한다.

글로벌리즘의 함정에 빠진 대한민국 구하기에 나서야 한다. 총력전으로 한국교회와 국가를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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