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임원회의를 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임원회의를 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지난 12일 제천 학현체험휴양마을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으에는 협의회 박효서회장, 이준호부회장, 김동춘부회장, 어성관총무이사, 김필수이사, 박종영이사, 박남홍이사, 정문찬이사, 정선욱이사, 김청자사외이사, 김종배노동자이사, 김승근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1호 안건은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 지도자 워크숍 안이다.

제1안으로 보련마을 또는 물안뜰마을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진천 마차박물관 체험마을 방문 및 강의, 제2안은 삼기조아유마을에서 점심식사 후 증평루지, 벨포레농장(양떼목장) 방문 및 강의 안 중 거수로 표결 한 후, 제2안이 결의됐다.

제2호 안건은 도농교류협력사업 변경 안이다.

사무처에 위임해 코로나19 진행상황에 따라 대응하여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기타안건은 전국협의회 포럼 참석 안은 추후 공지해 시간이 가능한 이사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