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농촌체험휴양마을은 15일 10월 정기 운영위원회의가 진행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농촌체험휴양마을은 지난 15일 10월 정기 운영위원회의가 진행됐다.

매년 개최되던 "너와두리 한마음 축제" 진행의 건으로 회의가 진행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은 축제를 개최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캠핑객이 늘면서 한두레마을 너와두리캠핑장은 매주 많은 캠핑객이 마을을 찾아주고 있다.

축제는 개최되지 않지만 많은 캠핑객이 찾아주며 농산물 판매까지 이어지며 농가소득이 발생하고 있다.

10월이면 감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곶감 생산도 많이 이루어지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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