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체험휴양마을 사무장공동체(회장 김진성)는 10월 모임을 갖고 체험마을 발전방향 및 사업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충북 옥천 체험휴양마을 사무장공동체(회장 김진성)는 10월 모임을 갖고 체험마을 발전방향 및 사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현재 진행하는 행복교육지구 사업 "함추름교육과정" 사업 예산 및 진행 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내년도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회의가 진행이 되고 마을 현재 상황 및 체험, 숙박, 교육 등 진행되는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체험객 및 방문객이 작년대비 줄어들어 체험마을이 많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옥천체험휴양마을 사무장공동체는 "한두레마을" "덕실마을" 배바우마을" 햇다래마을" "시골살이마을" "달빛마을" "향수뜰마을"  "팔음산마을" 8개마을로 구성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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