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플러스=옥천】 이미옥기자 = 색동유치원 친구들이 완성된 에코백을 들고 즐거워 하고 있다.
【옥천=코리아플러스】 이미옥기자 = 색동유치원 친구들이 완성된 에코백을 들고 즐거워 하고 있다.

【옥천=코리아플러스】이미옥 기자 = 시골살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지난달 19일 충북 옥천읍에 위치한 색동유치원을 방문 해 138명의 유치원생들과 함께 에코백 체험을 진행했다.

옥천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된 이날 체험은 행복 동이작은 도서관 박보영사무장의 도움으로 색동유치원 친구들과 즐거운 분위기속에 마무리 됐다.

행복 동이 작은 도서관 박보용사무장은 "오랫만에 만나는 아이들이기에 만남이 기대 됐다"면서 "또 다시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과 함께 또 체험하고 싶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이 내 마음도 행복하게 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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