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코리아플러스】 봉지현 기자 = 22일에 시작된 단양행복지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1일 예술체험학교'에 방곡도깨비마을이 나서고 있다. 
【단양=코리아플러스】 봉지현 기자 = 22일에 시작된 단양행복지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1일 예술체험학교'에 방곡도깨비마을이 나서고 있다. 
【단양=코리아플러스】 봉지현 기자 = 22일에 시작된 단양행복지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1일 예술체험학교'에 방곡도깨비마을이 나서고 있다. 
【단양=코리아플러스】 봉지현 기자 = 22일에 시작된 단양행복지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1일 예술체험학교'에 방곡도깨비마을이 나서고 있다. 
【단양=코리아플러스】 봉지현 기자 = 22일에 시작된 단양행복지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1일 예술체험학교'에 방곡도깨비마을이 나서고 있다. 

【단양=코리아플러스】 봉지현 기자 = 어려운 2020년에 잠시 쉼표를 찍었다.

22일에 시작된 단양행복지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1일 예술체험학교'에 방곡도깨비마을이 나섰다.

도예가 서한기 선생님과 함께 단양 곳곳에 있는 중학교들에 직접 찾아가는 체험 진행을 시작 했다.

무거운 흙만 있으면 가능한 체험 이지만, 직접 만든 작품들을 5번의 손길이 가야 완성품을 받을수 있다.

건조, 초벌, 유약작업, 재벌 과 마무리 작업을 끝내야 작가의 손으로 돌아간다. 

첫날의 기쁨은 단성중학교 와 단양중학교 에서 나눴다.

학생들이 너무나 열심히 작업을 하는 모습에 많은 뿌듯함을 느꼈다.

흙과의 만남은 편안하다고 체험 진행할때 항상 느낀다. 

앞으로 있을 3개의 중학교 방문들도 즐거운 만남이었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