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 박은경 기자 = 옥천 향수뜰마을에는 22일 괴산의 신항2리 마을 20여명이 3회차 현장포럼을 겸한 선진지 견학을 다녀갔다. 

【옥천=코리아플러스 】 박은경 기자 = 옥천 향수뜰마을에는 22일 괴산의 신항2리 마을 20여명이 3회차 현장포럼을 겸한 선진지 견학을 다녀갔다. 

향수뜰마을 박은경 사무장의 마을만들기 사례 강연과 점심식사 그리고 마을을 도보로 걸어 둘러보고  신항2리 마을 벤치마킹 및 마을과제 토론을 진행했다. 

향수뜰마을 사무장 박은경 씨는 향수뜰마을의 사례로 활성화 되지 않은 마을을 돌봄을 진행하고 있는 학부모들과 함께 향수뜰농촌체험휴양마을을 이끌어 가는 모습에 대해 강연을 했다. 

신항2리 마을 주민들의 궁금한 사례에 대해서도 몸소 겪은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답했다.

신항2리마을 주민들은 좋은 강연과 맛있는 점심, 이쁜 마을을 둘러보게 되어 반갑고 즐겁다며 버스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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