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영동금강모치마을 누수된 실내체험관 벽지를 수리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영동금강모치마을 누수된 실내체험관 벽지를 수리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영동금강모치마을 누수된 실내체험관 벽지를 수리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영동금강모치마을 누수된 실내체험관 벽지를 수리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충북농협지역본부는 충청북도 내 팜스테이마을 대상으로 지난 폭우로 인해 재해를 입은 마을 전수조사를 한 후 재해복구 대상 마을을 선정했다.

영동금강모치마을은 재해복구 대상 마을로 선정되었다.

지난 15일 폭우로 인해 지붕에서 누수되어 실내체험관 벽지 보수작업을 했다.

지붕 누수로 인한 실내체험관 벽지 보수는 한 두 군데가 아니었다.

누수된 곳이 많아 전체를 보수하면 좋은데 예산이 여유치 못하여 누수된 부분만 보수한 것이 아쉬웠다.

누수된 지붕을 보수하려고 하니까 지원되는 예산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여 해당 마을 자부담으로 보수하여야 하는데, 마을 재정사정이 열악한 터라 근본적인 것이 해결되지 않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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