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프러스] 김종배 기자 = 성덕중학교 선생님들이 국궁활쏘기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프러스] 김종배 기자 = 성덕중학교 선생님들이 국궁활쏘기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성덕중학교 선생님들이 포도투호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성덕중학교 선생님들이 포도투호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대전 성덕중학교 손희택 부장선생님 외 3명의 선생님들이 지난 21일, 당일체험(10월31일)을 위해 영동금강모치마을에 현장 답사를 왔다.

성덕중학교 40명의 학생들이 31일 오전 10시에 영동금강모치마을에 도착하여 손두부만들기, 찹쌀떡만들기, 깡통열차타기, 떡메치기, 곶감깍기, 국궁활쏘기, 포도투호체험을 예약하였다.

4명의 선생님들이 국궁활쏘기체험과 포도투호체험을 당일체험 시 진행되는 순서에 맞추어 실습을 한 후 흡족하였다.

대전성덕중학교는 2008년 부터 2020년까지 13년 연속으로 영동금강모치마을을 방문하는 교육기관으로 가장 오래된 기관이다. 이외에 5년에서 10년 동안 연속으로 영동금강모치마을 찾아오는 기관, 단체들은 27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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