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코리아플러스】 봉지현 기자 = 깨비와 영어캠프 할로위 스페셜.

【단양=코리아플러스】 봉지현 기자 = 깨비와 영어캠프 할로위 스페셜.

방곡도깨비마을의 깨비가 영어를 한다?

올해는 할로윈 주말에 깨비가 등장한다.

도깨비마을에서 1박2일 동안 원어민 가족과 함게 즐거운 체험과 생활을 영어로 진행한여 조금이라도 언어의 두려움을 해산해보려 한다.

학교와 학원을 거쳐 많은 배움이 있어도 생활화돼지 않으면 한마디라도 꺼내기 힘들다는것은 모두다 알고 있다.

잘 모르는 아이들 끼리도 1시간이면 친해질수있고, 모두 영어를 쓰면 즐겁게 따라하는것도 당연하다.

아이들 연령에 따라 맞춤체험을 진행하고 시기에 따라 재미있는 테마를 이용할 것이다.

깨비의 첫 영어캠프는 할로윈 테마로 귀여운 도깨비들이 등장할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방곡마을에 귀촌할 외국 도깨비들도 있지 않을까 싶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