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양예람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 교육과학부는 10일 9시 후동 발명교실에서 기술선생님과 인터뷰를 나눴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양예람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 교육과학부는 10일 9시 후동 발명교실에서 기술선생님과 인터뷰를 나눴다.

아래는 교육과학부 양예람 기자와 이주호 선생님의 질의응답이다.

먼저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을 만든 목적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이주호 선생님은 “여러 학교 학생들이 팀워크를 다지고 창의성을 키워 나갈 수 있기 위해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교육내용과 대상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주호 선생님은 “교육내용은 롤링볼대회, 골드버그 장치 대회가 있고 대상은 대전광역시 관내 중학생 20명입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발명체험교실을 만든 소감이 어떠합니까”라고 물었다.

이주호 선생님은 “발명교육센터에서는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려고 합니다.” 이에 덧붙여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호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하여 발명체험교실에 대해 더욱 알아가는 이로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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