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의원, “국토부와 긴밀하게 협조해 서울시 철도 관련 현안 풀어낼 것”
권영세 의원, “국토부와 긴밀하게 협조해 서울시 철도 관련 현안 풀어낼 것”
  • 강경화 기자(adjang7@naver.com)
  • 승인 2020.11.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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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권영세 의원은 지난 11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담당자들과 만나 서울시 철도 관련 현안에 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 의원은 철도국 담당자들에게 신안산선 ‘만리재역’ 신설에 따른 경제적 효과 및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국토부는 만리재역을 신안산선에 포함해 경제성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추가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신안산선 만리재역 신설 건 이외에도 권 의원의 지역구 공약이자 서울시 현안인 ‘신분당선 노선’과 역 조정 문제, ‘서울 시내 철도 지하화’,‘GTX-A 노선’ 등에 대한 논의가 전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은 도시 통합 차원에서 철도 지하화가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정부 측에 건의했고, 이에 국토부는 도시개발과 공간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고민해 볼 것이라고 답했다.

신분당선 용산~신사 구간과 관련해서는 한남동을 비롯한 용산구 지역에 대규모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경제성이 개선되기 때문에 노선 조정, 역 신규신설도 가능하다는 주민의 요청사항을 전달했고 정부 측으로부터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 의원은“ 서울역~한강처럼 지상 부분의 지가가 높은 경우 경제적 효과가 충분해 지하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 의원은“전문가 의견이나 연구 결과도 중요하지만 어떤 방향이든 지역 주민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우선”이라면서“국토부 등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철도 관련 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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