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대청호 아름다운 로드
대한민국 연한해변지킴이 땅 사랑 물사랑
코리아플러스 휠링페스티벌

코리아플러스 휠링페스티벌 사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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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취재 분부장 오순식.충남 호남 본부장 최남규 
오순식 수도권 취재본부장
청산 엄수원 전주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이동진 대표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금강 대청호 로하스 길. 

코리아플러스는 땅 사랑 물 사랑 걷기대회 행사를 남원과 전주, 서울,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신탄진 용정 초등학교 11시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눈 후 주변 쓰레기 줍기부터 일정을 시작했다.

한창 단풍이 져가는 시기 이미 옷을 벗어버린  裸木(나목)아직은 젊음을 과시하는 붉은 단풍 은행나무 대청호수 로하스 길을 따라 휠링 걷기를 했다.

모두 10명 동참 주변 아름다운 경관은 모든 시름을 덜어주 듯 가벼운 발걸음 으로 목적지 까지 의 거리는 1시간 이상 소요됐다.

강물에 잠긴 버드나무 묶여버린 조각 배 하나 말없이 유유히 흐르는 강물의 의미 보아도 못 본 척 과묵 하기만 하다.

처음 보아 서먹한 분위기는 자연이 합세 해 아름답게만 보인다.

목적지를 향해 걷는 동안 여러가지 대화 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그야말로  휠링 이 라는 단어 하나 씨 알 되어 가슴에 잠긴다.

모두 만나 반가웠습니다.

함께 했던 코리아플러스 기자단 가슴에 추억 하나 선물이 듯 합니다

장영래 대표를 비롯해  모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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