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대한민국 언론의 민주화에 헌신하였으면 물론 
협회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므로 본 협회는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그 공적을 영원히 기리고자 이 상을 드립니다

 

코리아플러스 휠링 페스티벌 금간 대청호 로하스 길 걷기
코리아플러스 휠링 페스티벌 금강 대청호 로하스 길 걷기
코리아플러스 휠링 페스티벌 금간 대청호 로하스 길 걷기
코리아플러스 휠링 페스티벌  대청호 로하스 길 
코리아플러스 휠링 페스티벌 금간 대청호 로하스 길 걷기
코리아플러스 휠링 페스티벌  대청호 로하스 길 
코리아플러스 휠링 페스티벌 금간 대청호 로하스 길 걷기
마을 앞 정자나무

 

장지원 교수 코리아플러스 회장

제5회 INAK언론상

언론공로특별상 

장지원 교수 코리아플러스 회장
제5회 INAK언론상
언론공로특별상
장지원 교수
左 김영수 대표 右 장지원 회장

 


              장지원
              코리아플러스 회장

'귀하는 대한민국 언론의 민주화에 헌신하였으면 물론 
협회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므로 본 협회는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그 공적을 영원히 기리고자 이 상을 드립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인터넷신문협회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코리아힐링페스티벌 금강 대청호 둘레길 걷기 행사 뒤 사단법인 대한민국인터넷신문협회 제5회 INAK언론상 언론공로특별상 상패 와 상장 전달식이 있었다.

장지원 교수 겸 코리아플러스 회장을 대신해 오공임 코리아플러스 사장이 대신 전달 받았다.

오공임 사장은 내 자신이 받은 것처럼 기쁘고 감사했기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해 주심도 고맙습니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살아가며 아무리 자신이 대단하다 해도 누군가 함께 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참으로 열심히 자신의 책무를 다해 무엇 하나 부끄럼 없이 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봅니다.

온라인 시대를 살아 가면서 외면하고 살기에는 문맹처럼 답답하기도 하다 봅니다.

거울을 보듯 볼 수 있는 일상 특히 유명 인사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떤 일이라도 온라인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는 백과사전 적인 시대에 사생활이 없어지는 온라인 시대의 불편함도 따르겠지만 더욱 더 진실하고 성실하게 모든 행동거지를 소홀히 할 수 없는 어쩌면 투명한 세상을 볼 수 있기에 부인하고 무반응 하기에는 문맹보다 답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상장은 코리아플러스의 영광이며 또한 보람이라 생각합니다. 장지원 교수의 평생 교육 이념에 대해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마치 제가 받은 상 처럼 가슴이 뿌듯합니다.

다행히 큰 수술 후 회복 단계에서 이제야 부탁을 드려봅니다.

다시 교육에 힘쓰실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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