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이슬비 기자 = 대전시에는 유명한 것들이 많다. 

첫번째 하천이다.

대전은 3대하천의 도시라고 불리운다.

그 중 대전천은 상류에서 하류로 흐른다. 발원지는 동구하소동 만인산과 비파산 계곡에서 발원됐다. 

두번째 엑스포이다.

엑스포는 대전이 과학의 도시라는 것을 입증해준다.

엑스포에서는 과학 뿐 아니라 외국과 친해질 수 있는 행사도 개최하는 등 여러가지 행사도 같이 운영한다.

세번째 트랩이다.

대전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트램을 증설중이다.

트램은 미래도시의 상징이다. 

네번째 은행동이다.

은행동은 대전의 매카이다.

연령층 따지지않고 젊은 층 부터 노인 층까지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렇게 대전은 자랑스러운 도시임을 입증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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