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림동 한국아델리움 5차, 주월동 남해오네뜨 2차 건설 현장 방문

【광주=코리아플러스】 이미영 기자 = 남구의회는 24일 방림동 봉선중길한국아델리움 5차아파트 건설 현장과 주월동 남해오네뜨 2차 건설 현장 두 곳을 방문하여 현장 의정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광주남구의회)

【광주=코리아플러스】 이미영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24일 오전 10시 30분, 방림동 봉선중길한국아델리움 5차아파트 건설 현장과 주월동 남해오네뜨 2차 건설 현장 두 곳을 방문하여 현장 의정 활동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먼저, 아파트 신축 관련 현장 설명을 청취한 뒤 건설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아파트 신축 건설로 인한 주변 아파트 소음피해와 분진 발생 민원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율 의장은 건설현장에서의 소음과 분진을 완벽히 막을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노력해서 근처 주민들과 양보와 타협을 통해 이상적인 방법을 찾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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