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허물어 꾸며놓은 스위스 마을 그리고 프랑스 마을 
사람 들의 안일을 위해 자연은 무어라 할까 
있는 그대로 두어야 할 자연 

국내 스위스 마을 기행
에델바이스 테마파크 스위스 마을 기행  / 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국내 스위스 마을 기행
 스위스 마을 전경 마이다스 골프장
국내 스위스 마을 기행
국내 스위스 마을 기행
에델바이스 테마파크 스위스 마을  / 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국내 스위스 마을 기행
스위스 마을 
국내 스위스 마을 기행
국내 스위스 마을 기행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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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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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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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 304-28  / 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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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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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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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테마파크  / 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프랑스 마을
프랑스 마을  / 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프랑스 마을
프랑스 마을 / 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경기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 304-28 에델바이스 테마파크 한적한 금요일 찾았다 

깊은 숲 스위스풍 건축 양식 집집 마다 벽화로 장식한 아담 하지만 웅장한 현재 거주하는 사람들의 저택과 구경할 수 있는 집으로 분리되어 한가롭고 평화로움을 느낀다

어린 아이들이 좋아 할만한 공간으로서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 처럼 마음을 쉬는 장소 로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입장료를 내야만 가능한 에델바이스 테마파크 스위스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는 것으로 하루 운동 양은 충분하리라.

이제 곧 눈이내려 쌓이면 더욱 더 아름답지 않을까를 상상해보며 한편 습쓸 하기도 하다.

산을 허물어 꾸며놓은 스위스 마을 그리고 프랑스 마을.

사람들의 안일을 위해 자연은 무어라 할까.

있는 그대로 두어야 할 자연 이제는 깊은 산 어느 곳 이든 개발해야 한다는 아우성이 들리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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