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첨단2동·비아동 지사협, 돌봄 이웃에 온정의 손길 보내
【광주=코리아플러스】 이미영 기자 = 광주 광산구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돌봄 이웃 331가구에 1,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1,655kg을 택배로 전달했다.
첨단2동 지사협도 지난달 28일 210만원 상당의 김치 350kg을 구입해 돌봄 이웃 50세대에 전달했다.
같은 달 23일부터 비아동 지사협도 김장김치 840kg을 돌봄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동시에 비아마을 소모임 ‘편한사람들’은 현금 40만원을, 굿모닝 공인중개사무소는 100만원 상당의 마스크 2,0000장을 비아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회 배려계층에게 기부했다
이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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