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건국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배효열 칼럼】 한국인은 불교사상이 기본적 종교배경이 되어 현실인식이 부족합니다.

기독교인도 현실이 힘드니까 말씀의 실천보다 기도로 때우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종교주의 형식주의로 되돌 아 갑니다.

종교주의가 무엇 입니까 주술적 기원이지요. 기독교가 현실과 괴리된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인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심청이식 권선징악은 몇 백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악한정권인 그들을 선하다는 자가 수 백 만은 되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 그들은 전교조로 인해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 매국의 원흉과 동일 시 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이 일어나야 현실의 첫 걸음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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