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양예람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미디어 리터러시를 위한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마치면서 소통과 화합, 가치 공유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짧은 기간 이였지만 청소년기자단 교육과학부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기사 쓰기, 영상 제작, 등등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것을 체험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인터뷰를 하며 기사를 작성하고 그 기사가 인터넷에 올라간다는 사실이 너무나 신기했다.
이러한 많은 것들을 경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
양예람 교육과학전문기자
yeram5619@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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