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양예람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 교육과학부는 2학기 동안 신문 만들기 활동을 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양예람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 교육과학부는 2학기 동안 신문 만들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양예람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 교육과학부는 2학기 동안 신문 만들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양예람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 교육과학부는 2학기 동안 신문 만들기 활동을 했다.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 교육과학부에서는 부장 표선민 기자, 양예람 기자, 엄민서 기자, 차정선 기자, 설유진 기자, 유서연 기자, 김소정 기자, 박헌성 기자가 활동했다.

교육과학부 양예람 기자는 이주호 기술선생님과 인터뷰를 나눴다.

양 기자는 이 선생님과 발명체험교실에 대해 질의응답을 했다. 먼저 발명체험교실이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물었다.

이 선생님은 발명체험교실이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워준다고 말했다.

양 기자는 마지막으로 소감을 물었다.

이 선생님은 발명체험교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