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주)황미로 대표

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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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은 올쿠 allkoo도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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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쿠 가정용 쌀 도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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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곡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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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빛 갖 도정한 쌀로지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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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로 지은 밤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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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황미로 올쿠(allkoo)유명현 대표
중소기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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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후 직접 도정해 생산 4kg 25,000원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중소기업 (주) 황미로를 찾아 유명현 대표를 인터뷰 했다.

유명현 대표이사는 "쌀 연구 12년 올 쿠(allkoo) 즉석 도정기 개발 가정용과 영업용 그 12년 동안 고생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롯이 지켜내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온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일상에 가장 중요한 영양 많고 맛있는 밥을 연구와 개발에 전념했다"고 말했다.

그는 "볍씨를 즉석에서 필요한 양 만큼만 도정기에 넣어 현미와 황미, 백미로 원하는 메뉴에 맞춰 놓으면 쌀알이 후두 둑, 쌀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직 한 길 쌀 연구로 쌀 소물리에를 만들어 강의도 한다"며 " 우리 생활에 가장 중요한 주식 쌀 가운데 여러 가지 쌀 중에 현미도 아니고 백미도 아닌 황 미만을 고집한다"고 분명한 이유를 밝혔다.

이유는 "쌀 속껍질을 벗겨내어 고스란히 쌀눈이 붙어 있는 황금 색깔의 쌀, 즉석에서 밥을 지어 시식을 해 보는데 이렇게 맛있는 밥은 처음 인 듯 밥이 익는 향기는 그 어떤 내음보다 달콤하다"고 말했다.

황금 빛 밥 첫 술을 맛보는데 아주 옛날 올 벼를 디딜방아에 벗겨 밥을 해주셨던 그 맛이 이 황 미 밥에 고스란히 들어있다.

한 끼의 식사 쌀의 이해와 인식을 다시 해본다.

이제 볍씨(나락)를 즉석 도정해 밥 지어 먹는 시대, 집집마다 식당 마다 전기 밥 솥 만큼이나 필 수 항목이 될 것을 예견해본다

유명현 (주)황미로 대표의 중소기업 진실과 정성 오직 한 길을 걸어 지켜낸 모든 중소기업여러분 덕분에 경제가 다시 활짝 웃는 그날을 그려본다.

쌀은 도정해서 바로 밥을 지어 먹어야 햅쌀 이라는 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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