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4일까지 접수…기업체 20곳 선정 예정
선정 기업에 청년 인건비 최대 월 180만원 지원

【광주=코리아플러스】 이미영 기자 = 광주 남구는 비대면 디지털 기술 활용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디지털 및 친환경 관련 직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 뉴딜 일자리 청년키움사업’에 함께 할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내년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일자리 청년키움사업은 코로나19로 청년 취업난이 가중됨에 따라 청년들에게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훈련, 일자리 경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 고용 기업에는 월 최대 180만원(인건비 90%)이 지원된다.

디지털 뉴딜 일자리 청년키움사업에 참여 가능한 기업은 남구 관내 소재 기업 가운데 IT기술 활용이 가능한 직무에 정규직 신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남구는 2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참여 기업 모집은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업체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직무 전문성 및 근무환경을 점검하는 2차 현장심사를 거쳐 2월말께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공개 모집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해당 날짜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lucidjj@korea.kr)로 제출하거나 남구청 6층 혁신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디지털 뉴딜 일자리 청년키움사업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혁신정책과(☎ 607-2682)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해 민간기업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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