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효열 칼럼】 49년 전 닉슨과 키신저가 중국 방문 시 모택동과 주은래가 중국 여성을 이민을 보내 미국인구 폭발로 미국을 멸망시키겠다고 초면의 술자리 농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농담이지만 미래의 계획을 은근히 시사했지요. 중국 공산당은 미국을 핵폭탄으로도 전쟁으로도 모든 미국민들을 죽이기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지요. 그래서 현대판 인해전술과 생물학 무기로(팬대믹)서 미국인들을 초토화 시키려다 미 정보당국에 걸렸습니다.

일면으로는 공산당 거금으로 로비스트 인해전술을 구사해 미국의 리더십을 붕괴시키고 다른 면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미국을 대 위기로 빠뜨렸습니다. 한국도 한걸음씩 접근하는 중국의 침략을 경계해야 합니다. 중국인들을 미국에 이민 보낸다는 말은 수사적 표현내지 전략적 표현이고 실제는 뇌물과 매수 작전 이었습니다.

유학생, 결혼, 전문가 파견, 외교관, 공자학원, 로비스트 양성 등으로 미국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 이민을 보내 미국을 멸망시키겠다는 말을 미국 지도자들이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농담으로 받았다면 미국인들은 중국인들의 전략보다 한 수 아래가 되지요.

중국인의 접근은 경계대상 제1호 입니다. 한국 정치인들을 매수하고 한국 정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국입니다. 동북공정을 국제투자와 연결시켜 경제를 장악하고 예속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위장이민내지 문화침투로 한국 정치에 깊숙이 개입하려하고 있습니다.

민족의 생존, 미래번영을 위한 한민족의 정체성을 굳건히 확립해 나가야 국가를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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