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이춘희 시장은 세종체육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공로로 세종특별자치시 20개 읍과 면, 동 체육회사무국장 연합회(회장 안정호)에서 감사패를 전달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이춘희 시장은 세종체육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공로로 세종특별자치시 20개 읍과 면, 동 체육회사무국장 연합회(회장 안정호)에서 감사패를 전달 받고 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이춘희 시장은 세종체육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공로로 세종특별자치시 20개 읍과 면, 동 체육회사무국장 연합회(회장 안정호)에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세종시장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6년여 세종시체육회장을 역임하고 민선1기 체육회장(정태봉)시대로 바톤을 넘겼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많은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금7, 은5, 동9, 총21개 메달과 한국 신기록1개, 대회신기록1개를 배출했다.

이에 세종시는 총득점이 전년도보다 1120점 상승해 성취 상 2위, 국무총리 배를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사격 김민정 선수는 한국 신기록 대회신기록으로 대회최우수선수(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세종시 내 20개 읍과 면, 동 체육회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했다.

이춘희 시장은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명품세종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앞으로도 많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2018년 전국체전에서 이춘희 시장과 안정호 연 세종시읍과 면, 동 체육회사무국장연합회장이 사진을 찍고있다.

한편 안정호 세종시읍과 면, 동 체육회사무국장연합회장은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는 진리를 바탕으로 젊은 도시답게 생활체육을 통해 세종시민 모두가 활력 넘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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