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의 설악워터피아

[속초=코리아프러스] 구재영 기자 = 구재영 청소년기자는 지난 16일에 속초에 위치한 설악워터피아를 갔다왔다.

설악워터피아에서는 우리 동네의 수영장보다 달랐다.

설악워터피아의 놀이기구는 워터 슬라이드,파도풀,소라모형 워터슬라이드,야외 놀이터, 실내 놀이터,스파,사우나등이 있었는데,나는 그중에서 워터 슬라이드,파도풀,야외 놀이터, 실내 놀이터,스파 등을 갔다.또 15일에는 유명 가수들이 와서 공연을 했다.

속초에서의 첫날은 도자기 전시관을 갔다가.연합 합창제 리허설을 한뒤, 연합합창제를 하고 첫날의 일정은 끝이 났다.

속초에서의 둘째날은 오전에 예배를 드린후 바로 설악 워터피아로 가서  6~7시간을 놀고,레크레이션을 했다.

속초에서의 셋째날은 연합합창제를 하기 위해서 포항으로 떠났다.

포항에 도착해서는 포항 공대를 관광하고,포항 동부교회에 가서 연합합창제를 위한 리허설을 하고 연합합창제를 하고 드디어 수련회의 마지막 날인 셋째날도 끝이났다.

속초에는 많은 관광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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